[5월 28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5. 28.수) 환경교육센터, 청주동물원과 함께하는 <동물과 통하는 WOW로운 하루> 운영 × ○ × 창의특수교육과 환경교육센터 김미영 043-279-9214 행사 ◎ (5. 28.수) 교육연구정보원, 알고리즘 코드로 미래를 열다 < 제39회 충북학생정보올림피아드 도대회 개최 > × ○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교육부 김현우 043-290-9613 행사 ◎ (5. 28.수) 청주중앙여고, 대학연계 과학심화실험캠프 운영 < 소권역별 연합 프로그램 운영으로 일반고 교육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5월 29일 목요일) - 10:00 괴산농협 경제종합지원센터에서 괴산배추 대만수출 선적식 보도자료: 1. 괴산군, 축제 끝나도 봄은 계속…양귀비꽃과 야경에 ‘감탄’ 2. 괴산군, ‘2025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3. 괴산군, 6월 16일부터 ‘2025년 광견병 읍·면 순회 접종’ 실시 4. 괴산군, 2025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 개최 ▣ 괴산군, 축제 끝나도 봄은 계속…양귀비꽃과 야경에 ‘감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빨간맛페스티벌’ 이후에도 양귀비꽃이 만개한 동진천변 일원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빨간맛페스티벌은 1,200대 드론쇼, 나비터널, 빨간꽃 코끼리열차,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약 2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괴산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동진천 수변에는 여전히 붉게 피어난 양귀비꽃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괴산군은 당분간 양귀비꽃의 개화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축제가 끝난 이후
1. 영동군, 아동·청소년 전용 익스트림 스포츠장 개장 건강한 여가·스포츠문화의 새 중심 기대 체육시설사업소 시설관리팀장 윤주식☎740-5981 (담당자 홍성운☎740-5983) 충북 영동군이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익스트림 스포츠장’을 공식 개장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시설은 정영철 영동군수가 민선 8기 공약으로 내세운 핵심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사업 중 하나로, 총 사업비 7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군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스트림 스포츠장은 영동읍 매천리 일원 약 2,000㎡ 부지에 조성됐으며, 인라인 스케이트 트랙과 함께 스케이트보드(X-게임) 구조물, 휴게공간 등 부대시설이 함께 마련돼 있다. 특히 스피드감과 기술을 요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특성상, 군은 이용자 안전 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인라인 트랙 인근 철망에는 충돌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매트를 설치하고, 가로등 기둥 등 주변 구조물에도 충격 방지용 보호대를 부착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
충북친환경농업협회, 제3차 이사회 증평서 개최 - 이재영 증평군수, 저탄소 친환경농업 기여 공로로 감사패 받아 충북친환경농업협회(회장 신성섭)의 제3차 이사회가 지난 23일 증평군 34플러스센터 다목적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충북 도내 시군 친환경협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회의 전반적인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육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협회는 친환경농업의 확대와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이재영 증평군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현재 증평군은 30여 농가가 친환경농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현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성섭 회장은 “충북이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을 찾아주신 친환경농업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친환경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앞으로도 증평이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제천시,‘제천시립미술관 건립’시민공청회 개최 – 시민 의견 반영한 지역 맞춤형 미술관 구상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제천시는 오는 5월 28일 오후 2시, 제천 한방생명과학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제천만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은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으며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참여형 문화정책 실현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청회는 미술관 건립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문화예술계 종사자뿐 아니라 학생, 청년, 가족 단위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실질적인 수요에 기반한 미술관 모델을 구상하고자 한다. 한편, 제천시는 자연치유특구 일대에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 중으로, 이번 공청회를 통해 미술관의 기능, 콘텐츠, 건축 방향성 등 핵심 구상안을 시민들과 함께 점검하고 의견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시립미술관은 향후 제천의 문화예술 허브이자 지역 창작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단순한 절차적 형식이 아닌, 제천시민의 문화적 목소리를
1. 아토피 걱정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영동군의 선제적 대응 빛나 충북 영동군이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동군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보습제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예방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학교’ 지정 확대 등 다각적인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보습제 지원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병·의원에서 질병코드 L20(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받은 1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관내 학교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1회 보습제 세트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2025년 현재까지 총 15개 학교 약 1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군은 아토피·천식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학교’ 지정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존 4개소(영동초등학교, 감고을어린이집, 남성대어린이집, 심천어린이집)에 이어, 올해는 부용초등학교와 황간초등학교 2개교를 추가 지정해 총 6개소에서 집중적인 예방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심학교에는 아토피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3일(금) 오후 7시 30분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개막식 참석 소백산, 철쭉 물결 시작… 5월 산행객 발길 분주 –철쭉제 열기 속 연화봉·비로봉 일대 개화 시작… 25일 철쭉산행 행사도 마련 – 소백산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섰다. 만개를 앞둔 지금, 전국 각지의 등산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단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내륙관광 1번지 충북 단양군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소백산철쭉제’가 절정을 향해가는 가운데, 소백산 정상부에는 연분홍 철쭉이 하나둘 피기 시작하며 산 전체가 서서히 봄빛으로 물들고 있다. 소백산 철쭉은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 군락을 이루고 있어, 평지 철쭉이 모두 진 시점에 절정을 맞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시기적 특성 덕분에 매년 5월 말 철쭉제에 맞춰 소백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연화봉 일대는 철쭉 군락의 규모가 가장 크며, 비로봉에서 국망봉과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구간은 철쭉과 운해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퇴계 이황도 이 풍경을
□ 주요 군정 1. 음성군, AI 활용해 ‘지적재조사 홍보송’ 제작...행정혁신 ‘박차’ - AI 작곡·보컬 기술로 제작된 트렌디한 ‘홍보송’ 행정홍보 활용 - AI활용 행정도입 가속화해 효율적 행정서비스 제공 노력 □ 군정 소식 2. 음성군, 주요 도로변 가로수 및 수목 방제 실시 - 혁신도시 수변공원 및 음성-생극 간 군도 28호선 등 - 돌발해충 발생에 선제적 대응...군민 불편 및 산림 피해 최소화 3. 음성군, ‘우리마을 건강걷기’ 운영...건강한 마을 만들기 ‘앞장’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4. 코스메카코리아, 대소면 독거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기탁 ▣ 2025. 5. 23.(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00 / 대회의실 / 2025년 제3회 안전관리계획 심의회 16:30 / 대회의실 / 2025년 2/4분기 신속집행 보고회 1. 음성군, AI 활용해 ‘지적재조사 홍보송’ 제작...행정혁신 ‘박차’ - AI 작곡·보컬 기술로 제작된 트렌디한 ‘홍보송’ 행정홍보 활용 - AI활용 행정도입 가속화해 효율적 행정서비스 제공 노력 디지털 전환이 지방행정 분야에도 깊숙이 스며드는 가운데, 음성군도 생성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5월 20일 화요일) 보도자료: 1. 천만송이 빨간 꽃의 향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23일 개막...세대 아우르는 붉은 축제의 향연 2. 괴산군,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준공…24일 준공식 개최 3. 괴산군보건소, 우리 아기 첫교감 베이비마사지 교육 성료 4.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단오맞이 부채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 진행 ▣ 천만송이 빨간 꽃의 향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23일 개막...세대 아우르는 붉은 축제의 향연 – 드론쇼·콘서트·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콘텐츠 가득 – 25개 식당 할인·현장 경품 이벤트 등 지역 상생형 축제로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만송이 빨간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의 상징색 ‘빨강’을 테마로, 세대별·취향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문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행사 첫날인 23일 오후 6시 30분에는 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 수상자들의 사전
청주시 동부창고서 24일 세계음식 체험행사 개최 - 20개국 출신 주민들이 자국 음식 나눔… 동부창고 야외광장서 진행 -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이은숙)는 오는 24일 청주문화산업단지 동부창고 야외광장에서 ‘세계음식, 점심 한 끼’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자국의 음식을 직접 요리해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나눌 예정이다. 영국,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 20개 국가에서 온 외국인 주민 30개 팀이 참여한다.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통합‧나눔의 축제로 기획된 행사인 만큼 음식 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비가 올 경우에는 동부창고 34동에서 진행된다. 야외광장 주무대에서는 야외음악회와 외국인 주민 장기자랑 등이 열리고, 8개 부스에서 세계민속의상 체험, 세계 문화체험, 외국인 주민 출입국 상담,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VR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은숙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청주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