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관내 공원 및 녹지 예초·정비 사업추진...쾌적한 환경 조성 - 군비 11억 원 투입, 공원 40개소 및 녹지 33만5211㎡ 제초 추진 □ 군정 소식 2. 2025년 음성품바축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3.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출격’ 4. 음성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유공기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5.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6. 음성품바축제, 스탬프 투어와 품바 분장 SNS 이벤트 동시 진행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제12회 갑산체리마을축제 개최 8. 음성군야생화연구회, 음성품바축제 참여 9. 생극면기업인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10. 감곡면 걷기협의회, 상반기 ‘클린업 활동’ 실시 ▣ 2025. 6. 10.(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1:00 / 영빈컨벤션 / 음성군재향군인회 안보 강연회 1. 음성군, 관내 공원 및 녹지 예초·정비 사업추진...쾌적한 환경 조성 - 군비 11억 원 투입, 공원 40개소 및 녹지 33만5211㎡ 제초 추진 음성군은 군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공원 및 녹지대를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기원 D-100, 서울서 열려 - 국악 버스킹 공연과 함께한 기념행사, 관람객과 함께한 국악의 향연- 지난 5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엑스포) 성공기원 D-100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조직·자문위원회, 출향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서울에서 김정구 충북도민회 중앙회장이 참석하였다. 이와 더불어 연휴를 맞아 한강을 방문한 관람객 등 500여 명이 행사에 함께하여 국악의 매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D-100일 기념행사는 ‘국악의 향기, 서울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신명 나는 길놀이와 함께 국악 엑스포 사전예매 할인 안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이벤트, 다양한 장르의 국악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졌다. 특히, 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인 영동군수, 크라운해태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하나가 되어‘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6월 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6. 2.월) 충북교육청, 찾아가고 싶은 작은학교 6월 말까지 신청 받아 < 학교‧지역 특색 살린 교육과정 지원으로 작은학교 활성화 기대 > × ○ 전경 × 행정과 학생배치팀 지윤선 043-290-2545 정책 ◎ (6. 2.월) 충북교육청, 특수 및 장애 영유아 다보듬 교육활동 지원사업 추진 < 장애 전문, 장애 통합 어린이집 웃음꽃 활짝 > × ○ × 유초등교육과 유보통합1팀 오경화 043-290-8732 행사 ◎ (6. 2.월) 교육문화원, 전 직원 대상 응
청주시,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출품작 선정 - 시민과 함께 투표로 6편 결정 - 청주시평생학습관은 ‘2025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할 대표 시화작 6편을 시민 참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라는 주제로 △배움을 통해 당당한 나를 만나다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한 새로운 일상 △생활문해교육을 통한 삶의 가치 발견 등 학습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시화(詩畵)로 담아낸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청주시평생학습관은 학습자들이 출품한 총 110편의 작품 중 1, 2차 심사를 거쳐 우수작 12편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가장 큰 공감을 얻은 최종 6편을 대표작으로 확정했다. 시민들은 한 글자, 한 줄에 담긴 학습자들의 진심과 삶의 여정을 마주하며 진정한 문해의 의미를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표작 선정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닌, 글자를 배우며 삶의 변화를 체험한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모여 큰 감동을 선사한다. 성인문해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필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청주시평
가덕면 창작실험실, 이은희 K-보존화 작품전시회 개최 - 보존화의 대중화와 한국적 감성을 담은 창작 전시회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가덕면 창작실험실(구, 농기계훈련관)에서 국내 보존화 분야의 선도적 작가 ▲‘이은희 K보존화 특별 전시회’를 오는 2025년 7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은희 작가는 보존화 기술과 예술을 30여 년간 연구·개발하며 한국 보존화 산업의 토대를 다져온 명인으로 최근 충북 청주로 이주했다. 이번 전시▲‘시들지 않는 아름다움, 보존화의 예술세계’는 한국형 보존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보존화는 생화를 특수 용액에 침전, 탈수, 착색, 건조 등의 과정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질감과 색감을 수년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국내에서는 2,000년대부터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은희 명인은 독자적인 보존용액 개발로 특허를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보존화 기술을 발전시키고, 전국 화훼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미, 카네이션, 국화, 작약, 거베라 등 전통적인 꽃뿐 아니라 강아지풀, 방동사니, 괭이사초, 소리쟁이 등 우리나라에
단양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 성료 충북 단양군은 지난 2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보훈·안보단체 회원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및 군민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양군재향군인회(회장 염관복) 주관으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유공자 표창 △6·25노래 제창 △헌시 낭독 △위로공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보훈·안보단체 회원들과 기관단체장들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며, “그분들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염관복 회장은 “6·25전쟁은 민족사에 있어 가장 참혹한 비극이었다”며, “오늘의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참전용사의 피로 이룬 결실임을 잊지 말고, ‘6·25를 결코 잊지 말자’는 각오를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기념사에서 “역사의 흔적이 피로 새겨졌어도 잊힌다면, 그 비극은 되풀이될 수 있다”며 “이번 75주년 기념식과 안보결의대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7일(금) 오전 10시 30분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리는 제10회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7일(금) 오후 5시 북단양농협에서 열리는 단고을 농악대 발대식 참석 2025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 개최 – 수상레저 중심도시 도약… 단양강에서 펼쳐지는 이틀간의 낚시 축제 – 국내 최대 인공호수이자 ‘육지 속 바다’로 불리는 충북 단양군의 단양강에서 오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2025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쏘가리루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낚시 스포츠 행사로, 수상레포츠 활성화와 친환경 레저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카약 낚시대회, 6일에는 보트 낚시대회가 각각 열리며, 전국에서 모인 약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배스와 쏘가리를 대상으로 낚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우승자는 종별 최대 5마리 합산 총무게 기준으로 선정되며, 상금은 총 1,850만 원 규모다. 카약 부문은 1위부터 5위까지, 보트 부문은 1위부터 10위까지 상금이 수여되며, 유해 어종인 배스는
2025년 7월 4급이상 정기인사 내용 (2025년7월1일자) 3급 • 투자유치국장지방부이사관한충완전, 문화체육관광국장 • 보건복지국장지방부이사관서동경전, 음성부군수(전입) • 문화체육관광국장지방부이사관정선미전, 정책기획관 • 환경산림국장지방부이사관문석구전, 투자유치국장 •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지방부이사관강창식전, 경제기업과장(승진) • 농정국장지방부이사관용미숙전, 농식품유통과장(승진) • 충북경제자유구역청본부장지방부이사관김두환전, 투자유치과장(승진) 7명 부단체장 • 음성부군수지방부이사관장기봉전, 보건복지국장 • 증평부군수지방부이사관김선희전, 행정운영과(승진) 2명 4급 • 대변인지방서기관김병태전, 청남대관리사업소장 • 기획조정실예산담당관지방서기관강미경전, 산업육성과장 • 경제통상국경제기업과장지방서기관강태인전, 도민소통과장 • 경제통상국일자리정책과장지방서기관박은숙전,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 경제통상국국제통상과장지방서기관정순지전, 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교류) • 과학인재국산업육성과장지방서기관이승열전, 예산담당관 • 투자유치국투자유치과장지방서기관박유정전, 국제통상과장 • 투자유치국혁신도시발전과장지방서기관조성돈전, 노인복지과장 • 보건복지국노인복지과장지방서기관
□ 보은군, 민원실에 AI 시각보조기기 도입... 시각장애인 등 민원 편의 향상 보은군은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민원정보 접근 취약계층의 민원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인공지능(AI) 시각보조기기를 민원실에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AI 시각보조기기는 문서와 사물, 색상, 사람의 표정과 거리 등을 인식해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스마트 장치이다. 특히 민원서류나 안내문을 스캔하면 내용을 자동 인식하고 요약해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이 탑재돼 있어, 기존에 직원의 도움 없이는 업무 처리가 어려웠던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층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3일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회장 황호태)와 협력해 실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용자 테스트 및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기기의 실효성과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기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종 점검을 마쳤다. 이번 AI 시각보조기기 도입은 디지털 포용과 사회적 약자 배려 행정 구현 측면에서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이번 시각보조기기 도입 외에도 △수어통역 화상통화기 △배리어프리 순번대기시스템 △점자책
6월 마지막을 장식할 충북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계속된다 – 6. 27.(금) ~ 29.(일), 단양군・진천군・영동군・괴산군 일원 –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이 6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단양, 진천, 영동, 괴산 등 도내 4개 군에서 진행된다. 6월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는 장마철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문화 취약지역 주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5월 진행된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의 구성에 지난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이전보다 더 알차게 구성하였다. 광역 프로그램은 6월 27일(금) 18시 단양 ’도깨비 카페‘, 6. 28(토) 20시 진천 ’두레봉공원‘, 6. 29(일) 18시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될 <별멍 피크닉>은 별빛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빈백에 누워 쉬거나 함께 온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등 밤하늘 아래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 또한 <그림책에 놀이 더하기>와 <